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선택 2014 (문단 편집) ===== 입장 표명 20분 전 ===== * '''박명수 사무소''' 회의 시간이 처음 주어진 시간에 반도 남지 않은 상황. 누가 됐든 후보 단일화가 절실한 시점에서 정준하와 하하는 박명수와의 단일화에 서두를 수밖에 없었다. 1차 경선 때처럼 비밀 투표로 진행한들 소득이 없을 것은 뻔했으므로 2차 경선 방식은 가위바위보로 결정했다. * '''2차 단일화 경선''' || '''후보''' || '''정준하''' || '''박명수 [br] (당대표 추대)''' || '''하하''' || || '''가위바위보''' [br] 결과 || 바위 || 보 || 바위 || 젊고 개혁적인 후보까지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구태의연한 박명수라는 난관에 봉착한 이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박명수를 중심으로 단일화에 합의하고 만다. * '''정형돈 사무소''' 정형돈 사무소의 상황도 진전이 없기는 마찬가지였다. 사생활을 빼달라는 요청은 노홍철로서는 공약 파기에 가까운 만큼 양보하기 어려운 이슈였다. 왜냐하면 [[무한도전 마이너리티 리포트#s-2.1.4|마이너리티 리포트 특집]]에서 제대로 당한 정형돈이 가족을 지키려는 꼼수를 보이면 보일수록 시청률은 반등하기에 정형돈이라는 먹잇감을 쉽게 놓아줄 필요성을 전혀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노홍철은 가면무도회라는 묘안을 다시 짜내 형수만이라도 타협하기를 원했고, 정형돈 입장에서도 아내 [[한유라]]가 얼굴만 공개되지 않는다면 크게 손해볼 것도 없었기에 회담 결과에 대한 장고에 들어가게 된다. * '''박명수 사무소 → 복도''' 참다 못해 사무소로 출입한 유재석을 향해 3당 합당에 성공한 세 후보들은 단일화 결과에 대해 공표했다. 빵 터진 유재석은 정형돈과 노홍철의 단일화에 심상치 않은 흐름이 있다는 것을 양지하며 관련 속보를 전달했다. 이후 등장한 노홍철은 정형돈과의 단일화에 성공했다며 정국에 파란을 일으키게 되었다. 뜨거운 감자 정형돈은 박명수 사무소에 방문하여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킹메이커로서의 우쭐함을 내비쳤다. * '''노홍철, 정형돈 단일화 진행 상황''' || '''후보 ''' || '''노홍철''' || '''정형돈''' || || 지지율 || 44% || 7% || || 총합 ||<-3> 51% || * '''유재석 사무소 → 노홍철 사무소''' 본인의 사무실로 돌아온 유재석은 근심에 빠졌고, 노홍철은 그 동안 정리되었던 샘솟는 아이디어를 풀었다. 유재석 홈스테이나 박명수 자린고비체험을 풀어놓기에 이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